프린스턴대 연구팀, 초파리 성체 뇌지도 완성 및 게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02:03 댓글 0본문
1. 한국인 연구자가 참여한 프린스턴대 연구진, 초파리 성체 뇌지도를 완성하고 네이처에 게재.
2. 초파리 성체 뇌에는 13만 9255개의 뇌세포가 있으며, AI 기술과 분석기술을 활용해 뇌 지도 작성.
3. 초파리는 인간의 70% 유전자를 공유하며,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 연구에 중요한 역할.
4. 프린스턴대 연구팀은 뉴런, 시냅스별 지도를 구축해 인간 뇌를 이해하는 데 진전.
5.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술 등의 발전으로 세포 수정 작업을 통해 뇌지도를 완성.
[설명] 프린스턴대 연구팀은 한국인 연구자도 참여한 성과로 초파리 성체 뇌지도를 완성하고 네이처에 게재했습니다. 초파리 성체 뇌에는 13만 9255개의 뇌세포가 있으며, 세포 내 활동이 감각 인식부터 의사 결정, 비행과 같은 행동 제어까지 주도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AI 기술과 분석기술을 활용해 뇌 지도를 완성하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린스턴대 연구팀은 뉴런, 시냅스별 지도를 구축해 인간 뇌를 이해하는 데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술 등의 발전으로 세포 수정 작업을 통해 현재의 뇌지도를 완성했으며, 이는 뇌 연구 분야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뇌지도: 뇌의 구조와 기능을 지도 형태로 나타낸 것으로, 뉴런과 시냅스 등의 구성 요소를 포함한다.
- 뉴런: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로, 신경망에서 정보 전달을 담당한다.
- 시냅스: 뉴런과 뉴런 사이의 연결 부위로, 신경 신호가 전달되는 곳이다.
[태그] #PrincetonUniversity #초파리성체뇌 #뇌지도 #인공지능 #뉴런 #시냅스 #알츠하이머 #한국인연구자 #뇌질환연구 #프린스턴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