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성과 슈팅 장르의 만남, '테라리움' 쇼케이스! > 과학

1. 새로운 서브컬처 게임사 '지피유엔'이 첫 작품 '테라리움' 공개.
2. 게임은 지구 수복을 위한 지하 기지 탈출 슈팅 장르.
3. 강한 자신감 드러낸 대표, 게임의 서브컬처 메카닉 강조.
4. 테라리움 캐릭터에는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결핍이 있어야.
5. 2027년 1월 출시 예정, 모바일·PC·콘솔 크로스 플레이 지원.

[설명]
새로운 게임사 '지피유엔'은 최대표가 이끄는 '테라리움'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외계생명체에게 쫓겨난 지구 인류가 만든 지하 기지에서 파일럿과 메카닉 로봇을 이용해 지구를 수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테라리움은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장르로, 새로운 캐릭터와 결핍을 통해 흥미로운 캐릭터성을 제시한다. 지피유엔은 퍼블리셔를 찾는 중으로, 2027년 1월 출시 예정이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서브컬처: 주류로부터 벗어난 서브컬처의 문화와 가치를 나타내는 것.
메카닉: 게임 또는 영화 등에서 특정 장치나 기계의 작용과 운용을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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