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통신 3사, 가상번호로 연간 43억 추가 수익…이용자 권리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18:05 댓글 0

본문

 통신 3사 가상번호로 연간 43억 추가 수익…이용자 권리 논란

 newspaper_44.jpg



1. 통신 3사가 가상번호 제공으로 연간 약 43억 원의 부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2. 이훈기 의원이 가상번호 제공건수 1억 2800만 건을 분석해 이용자 권리 보호 미흡 지적.
3. 공직선거법에 따라 통신 3사는 가상번호 제공하지만 이용자 보호 부족.
4. 통신 3사는 이용자의 가상번호 제공 거부절차를 소극적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음.

[설명]
통신 3사가 가상번호 제공으로 연간 43억 원의 추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훈기 의원이 가상번호 제공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권리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통신 3사는 당내경선과 선거 여론조사를 위해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는 이용자 보호 부족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이용자가 가상번호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이용자 권리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상번호: 휴대전화의 실제 전화번호 대신 특정 목적을 위해 제공되는 일시적인 번호.
2. 이용자 권리 보호: 개인정보와 관련된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

[태그]
#Telecom #가상번호 #이용자보호 #통신3사 #추가수익 #공직선거법 #이훈기 #이용자권리 #과태료 #제도개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