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공식 브랜드 페이지 오픈 – 아서왕 전설을 게임으로 만나다 > 과학

- 넷마블의 신작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브랜드 페이지 오픈

- 아서왕 전설 기반의 수집형 전략 RPG, 다양한 영웅과 콘텐츠 제공

- 사전등록 참여자에게 풍부한 보상 제공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 중인 신작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10월 7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전등록과 게임 정보 제공을 시작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아서왕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로, 게임 유저들은 전설 속 영웅들을 수집하고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 아서왕과 그의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아서와 함께 다양한 전설 속 영웅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고, 카멜롯 왕국을 재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영웅들인 '멀린', '랜슬롯', '기네비어' 등도 게임 속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여, 유저가 이들을 모으고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게임은 전통적인 RPG와는 다르게 전략적인 요소가 강조된다. 영웅 수집과 육성뿐만 아니라, 팀 구성과 전략적 판단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을 넘어, 카멜롯 왕국을 성장시키고, 보스 전투와 PvP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새로 오픈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게임의 배경과 주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다양한 퍼즐과 기믹을 활용한 '모험 콘텐츠', 거대 보스와의 치열한 전투, PvP 모드인 '아레나' 등 주요 콘텐츠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영웅들의 소개 영상도 제공된다. 아서왕 전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서', '멀린', '랜슬롯', '기네비어'를 포함해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공개된 영상은 각각의 캐릭터들이 어떻게 게임 내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그들의 특징과 능력을 설명하고 있어 유저들에게 흥미를 더하고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사전등록자들은 전설 등급 영웅인 '모르가나'를 확정적으로 소환할 수 있는 '라이즈업 소환서 10장'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행동력 50개와 1만 골드 등 게임 내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휴대폰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 유저들에게는 200개의 크리스탈이 추가로 지급된다. 크리스탈은 게임 내에서 유료 아이템 구매나 특정 기능을 이용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사전등록 보상만으로도 게임 초반에 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수집형 RPG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전략적 요소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결합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제공한다. 아서왕 전설을 기반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다양한 영웅 캐릭터들이 유저들에게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내에서는 카멜롯 왕국의 재건과 함께 전설 속 몬스터들과의 전투가 주된 흐름을 이루며, 거대 보스와의 전투나 PvP 콘텐츠인 아레나 모드 등 다채로운 게임플레이 요소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퍼즐과 기믹을 활용한 모험 콘텐츠는 전략적인 사고를 요구하며, 캐릭터 간의 조합을 통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을 통해 기존 수집형 RPG 장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의 전략적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유저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출시가 임박할수록 유저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게임은 단순한 수집형 RPG에서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스토리와 전략적 플레이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카밤과 협력하여 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아서왕 전설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앞으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가 어떤 성과를 거두며, 넷마블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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