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게임즈와 엔씨소프트의 MMORPG '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 > 과학

1. 아마존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THRONE AND LIBERTY'이 300만 이용자 돌파.
2. 게임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TL을 주제로 한 방송 시청 시간 1100만 시간 돌파.
3.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TL의 성공적인 글로벌 런칭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설명]
아마존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이 글로벌 이용자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아마존게임즈는 트위치 등에서 TL 관련 방송의 시청 시간이 1100만 시간을 넘었고, 김택진 대표는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밝혔습니다. TL은 PC 스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5과 엑스박스 시리즈 S|X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대규모 다중 참여자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을 의미합니다.
스트리밍 플랫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 및 오디오를 송출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태그]
#MMORPG #게임 #THRONEANDLIBERTY #아마존게임즈 #엔씨소프트 #트위치 #글로벌런칭 #서비스플랫폼 #PC스팀 #콘솔게임 #글로벌이용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