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라마 오픈소스 집중…AI 모델 6만 5000개 이상 개발 > 과학

1. 메타는 거대 언어모델인 라마(Llama)을 포함한 네 번의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2. 라마 모델이 파생된 AI 모델은 6만 5000개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킨 '고니(KONI)' AI모델을 개발했다.
4. 내년에는 '젠 라마' 출시로 긴 문장 및 다양한 정보 융합이 가능한 AI모델을 예정하고 있다.
5. 메타는 AI 기술을 근본부터 제품 확장, 수익화까지 이어가며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설명]
메타는 최근 라마를 비롯한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같은 기관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AI 모델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타는 '젠 라마'와 같은 더 발전된 AI 모델을 통해 다양한 정보 유형을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라이선스 비용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수정, 배포할 수 있는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
라마 모델: 메타가 개발한 거대 언어모델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AI 모델
커스터마이징: 원하는 대로 수정하거나 개조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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