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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기업들, 기존 IP 활용한 신작 준비 속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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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1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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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 기업들 기존 IP 활용한 신작 준비 속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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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개발 중.
2.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올해 공개 예정.
3.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 후속작 '몬길: 스타다이브'를 공개했다.
4. 엔씨소프트도 '리니지' 세계관을 활용한 '저니오브모나크' 사전예약 중.

[설명]
국내 게임 기업들이 기존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넷마블은 '몬길: 스타다이브'를 공개하였으며, 엔씨소프트도 '저니오브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산업의 다양성과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식이다.

[용어 해설]
1. IP (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지칭하는 용어.
2. RPG (Role-Playing Game):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게임.
3.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대규모 다중 참여자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4. 액션 RPG: 액션과 롤플레잉 요소가 결합된 게임.

[태그]
#Game #게임 #신작 #IP #넥슨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 #액션RPG #MMORPG #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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