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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교수팀, 왜곡 3배 줄인 영상 인공지능 기술로 유럽 컴퓨터비전학회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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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0 1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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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교수팀 왜곡 3배 줄인 영상 인공지능 기술로 유럽 컴퓨터비전학회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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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IST 백승렬 교수팀이 왜곡을 줄인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유럽컴퓨터비전학회(HCCV)에서 수상.
2. 백 교수팀은 ARCTIC 부문에서 3차원 복원 기술로 1등 상 수상.
3. 최신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을 적용하여 손과 물체 간 거리 오차를 3배(70cm) 줄임.

[설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백승렬 교수팀이 왜곡을 줄인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유럽컴퓨터비전학회(HCCV)의 핸드 경진대회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백 교수팀은 ARCTIC 부문에서 3차원 복원 기술로 1등 상을 받았는데, 이는 손과 물체 간 거리 오차를 약 3배(70cm) 줄이는 혁신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백 교수는 이 기술이 실생활에서의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RCTIC 부문: 양손과 물체의 움직임을 담은 동영상으로부터 3차원 매쉬를 복원하는 컴퓨터 비전 모델의 정확성을 겨루는 부문.
-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 손과 물체 간 거리 오차를 줄이는 기술.

[태그]
#UNIST #교수팀 #인공지능 #영상기술 #유럽컴퓨터비전학회 #수상 #3D복원기술 #가우시안스플래팅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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