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교수팀, 유럽컴퓨터비전학회 워크숍서 AI 영상 기술로 1위 > 과학

1. UNIST 백승렬 교수팀, 유럽컴퓨터비전학회 워크숍에서 AI 영상 기술로 1위
2. 3D 매쉬 복원 기술 개발로 ARCTIC 부문에서 높은 점수 획득
3. 최신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 적용으로 왜곡 최소화 성공

[설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백승렬 교수팀이 유럽컴퓨터비전학회 워크숍에서 AI 영상 기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3D 매쉬를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ARCTIC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새로운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을 적용하여 왜곡을 크게 줄여 성공을 거뒀는데, 이는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분야에 유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3D 매쉬: 물체에 대한 정보를 다면체로 재구성한 데이터
- ARCTIC: 3인칭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매쉬를 복원하는 유형의 대회
-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진 수학 관련 용어로, 3D 공간에서 물체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기술

[태그]
#UNIST #AI영상기술 #3D매쉬 #ARCTIC #가우시안스플래팅 #인공지능 #유럽컴퓨터비전학회 #왜곡 최소화 #가상현실 #메타버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