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아동과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 김태규 방통위원장 개회사 > 과학

1. 김태규 방통위원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에서 어린이의 미디어 사용과 안전 문제 강조.
2. 국내 어린이의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하루 3시간, 60%가 두 살 이전에 미디어에 노출된다는 조사 결과 언급.
3. 디지털 기술의 혁신으로 미디어 영향력이 증가하고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 강조.
4. 김 직무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디어 경험과 영향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새로운 방향 모색 예정.

[설명]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에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인 김태규는 어린이들의 미디어 사용과 안전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어린이들의 과도한 미디어 이용 문제와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디어가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방통위원장은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디어 경험과 영향을 살펴보고,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 소비에 대한 책임과 안전한 미디어 활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디어 리터러시: 언론 보도, 디지털 미디어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 딥페이크: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조작된 영상이나 음성 등 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이 아닌 콘텐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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