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수석부사장, 카카오와의 AI 기술 협력 공유 > 과학

1. 엔비디아 수석부사장, 카카오 이프카카오2024 컨퍼런스 참석.
2. 엔비디아의 AI 추론 마이크로서비스(NIM) 도입으로 카카오의 AI 도입 가속화.
3. 카카오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 계획 발표.
4. 엔비디아 최신 칩 'GH200'도 카카오에서 사용 중.

[설명] 엔비디아의 수석부사장이 이프카카오2024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카카오와의 AI 기술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AI 마이크로서비스(NIM) 도입을 통해 카카오의 AI 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카카오는 내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최신 칩 'GH200'도 활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NIM (NVIDIA Inference Microservices): 엔비디아의 AI모델의 추론 작업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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