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강화 대책 발표 > 과학

1. 개인정보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색출 시스템 개발
2. 노출·불법유통 대응 강화 방안 발표, 불법유통 게시물 삭제 기간 단축
3. 딥페이크 대응을 위한 얼굴 등 영상 개인정보 색출 기능 고도화
4. 개인정보 관리 미흡한 공공기관 점검, 개인정보 처리자들에 대한 교육 강화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정보불법유통을 근절하는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색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딥페이크와 같은 위협에 대비합니다. 또한 불법유통 게시물 삭제 기간을 단축하고,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점검하여 개선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현존하지 않는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
- 개인정보불법유통: 사전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유통하거나 유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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