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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뤼튼, 당근·토스보다 빠른 MAU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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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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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스타트업 뤼튼 당근·토스보다 빠른 MAU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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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스타트업 뤼튼이 500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돌파
2. 뤼튼 사용자들은 AI와 68억 대화를 나눔
3. 상위 10% 이용자들은 달리는 AI '캐릭터 챗'을 1343분 이용

[설명]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을 돌파하여 대한민국 인구 10명 중 1명꼴로 뤼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냈습니다. 1년 10개월 만에 이 기록을 세우며 토스와 당근보다 빠른 압도적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AI '캐릭터 챗'을 활용하며 긴 이용시간을 보였는데, 이는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능가할 정도로 높았습니다. 뤼튼은 현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중동 시장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MAU (월간 활성 이용자) : 한 달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들의 총 수를 의미
- AI (인공지능) :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지능 등의 인지 능력을 모방하도록 하는 기술

[태그]
#AI #스타트업 #뤼튼 #MAU #인공지능 #캐릭터챗 #글로벌시장 #중동시장 #성장세 #특히대화 #사용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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