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떠나는 코로나그래프, 태양항공청 코드X 발사 > 과학

1. 한국과 미국이 개발한 코로나그래프 코드X가 발사될 예정이다.
2. 코드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과 온도, 속도를 측정하여 난제를 풀 수 있다.
3. 코드X는 ISS에 도킹한 후 약 55분 동안 코로나를 관찰할 수 있다.

[설명]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그래프 '코드X'가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코드X는 태양의 코로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태양 연구의 난점인 코로나 가열 과정과 태양풍 가속의 비밀을 풀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우주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며, 지구 전리층을 교란하는 태양풍과 코로나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용어 해설]
- 코로나그래프: 태양의 최외부 부분인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 등을 측정하는 장비.
- 코드X: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그래프의 명칭.

[태그]
#SpaceX #우주항공청 #코로나그래프 #태양항공청 #코드X #ISS #태양연구 #우주날씨 #태양풍 #코로나ASCADE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