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에스터' AI 에이전트 공개... 글로벌 AI 서비스 시장 진출 속도 > 과학

1. SK텔레콤이 'SK AI 서밋 2024'에서 글로벌향 AI 에이전트 '에스터(A*, Aster)'를 최초 공개.
2. '에스터'는 사용자의 요청에 대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임무를 완결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지향.
3. '에스터'는 올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내년 북미 시장 출시를 계획.
4. '에스터'는 사용자에게 쉽고 간편한 계획 수립, 꼼꼼한 관리, 신속한 응답을 제공.
5. SKT는 글로벌 검색 서비스, LLM 개발사, 3rd Party 앱과 협력하여 AI 경험을 혁신.

[설명]
SK텔레콤이 'SK AI 서밋 2024'에서 새로운 AI 에이전트 '에스터(A*, Aster)'를 선보였다. '에스터'는 사용자의 요청에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임무를 완결하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소개하며, 내년에 북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 AI는 쉽고 간편한 계획 수립, 꼼꼼한 관리, 신속한 응답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K텔레콤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여 AI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클로즈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외부 사용자 대신 내부 직원들로 테스트를 실시하여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단계.
2. 에이전틱 AI(Agentic AI):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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