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분기 실적 발표, AI 전환 전략으로 높아지는 영업이익 기대 > 과학

1. LGU+ CFO 여명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사업계획 점검 차이로 공시 늦춤
2. 영업이익 긍정적 전망, 2.7% 성장으로 예상치 초과
3. 소형언어모델 '익시젠' 기반 AI 서비스 '익시오' 출시
4.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통화 내용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등 기능 제공
5. LG AI 연구원의 '엑사원'을 기반으로 개발된 '익시젠'은 경제성과 보안에 강점

[설명]
LGU+는 CFO 여명희가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의 사업계획 점검을 위해 공시가 미뤄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명희는 영업이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소형언어모델 '익시젠'을 기반으로 한 AI 서비스 '익시오'의 온디바이스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LGU+는 AI 전환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AI 솔루션을 통해 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용어 해설]
- CFO: 최고재무책임자
- AI: 인공지능
- 온디바이스: 기기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처리
- 보이스피싱: 음성을 이용한 사기 행위
- B2B: 기업 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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