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분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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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14:44 댓글 0본문
1.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분류 부당 지적.
2. 게임이용행동 정의 부재로 형평성 문제 지적.
3.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로 사회 혼란 우려.
4. 게임 이용자의 자유 제한 가능성 우려.
5. WHO, 회원국들에 최신 국제질병분류체계 도입 권장.
[설명]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제출한 의견서에 따르면,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게임이용행동의 정의 부재로 인한 형평성 문제와 게임이용장애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불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으로 인해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게임 이용자의 자유가 제한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WHO는 회원국들에 최신 국제질병분류체계를 도입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게임이용장애: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 현실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2. ICD-11: 국제질병분류체계의 11번째 개정판
3. 형평성: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와 대우를 제공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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