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3분기 매출 580억…니케 중국 현지 출시 계획 > 과학

1. 시프트업 3분기 매출액은 580억 원, 영업이익은 356억 원 기록.
2. 니케가 4분기 2주년 이벤트 앞두고 활성 이용자수(MAU) 안정,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 인식.
3. 시프트업, 니케 글로벌 퍼블리셔와 협업해 중국 현지 출시 계획.
4. PC 버전 2025년 출시 목표로, 스텔라 블레이드 업데이트로 화제성 유지.

[설명]
게임 기업 시프트업이 올해 3분기에 580억 원의 매출액과 35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프트업은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두 IP로 매출을 올렸으며, 니케의 활성 이용자수(MAU)는 안정을 유지하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매출로 인식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시프트업은 니케를 중국 현지에서의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PC 버전도 2025년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매출액: 기업이 판매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인해 얻은 수익.
2. 영업이익: 판매한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과 비용의 차이로 생기는 이익.
3. IP: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의 줄임말로, 시프트업이 보유한 게임 캐릭터나 콘텐츠 등의 지적 재산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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