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개발자 출신들이 개발 중인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 오픈 베타 테스트 준비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11:40 댓글 0본문
1. 롤 개발자 출신들이 개발 중인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가 21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2. 게임은 팀을 구성해 최후의 팀으로 생존하기 위한 대결을 다루며,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3. 슈퍼바이브는 솔로 캐리가 가능한 게임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과 템포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4. 회사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위해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고, 캐릭터 및 게임 운영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설명]
롤을 만든 개발자들이 선보일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가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로 구성된 팀 플레이 중심의 장르이며, 솔로 캐리가 가능하여 플레이어들에게 뛰어난 전략성을 제공한다. 한국과 일본 시장을 위해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게임의 성공을 모색한다. 추가로, 새로운 캐릭터와 랭킹 모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의 약자로, 다수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에서 싸우는 게임 장르를 의미합니다.
PvP: Player versus Player의 약자로, 이용자 간의 전투를 의미합니다.
테스트 런치: 게임이나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 또는 출시 전 테스트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오픈베타테스트 #넥슨 #게임퍼블리싱 #한국게임시장 #일본게임시장 #롤개발자 #팀플레이 #솔로캐리 #게임업데이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