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개발자를 위한 이그나이트 2024 콘퍼런스 개최 > 과학

1.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 2024 콘퍼런스를 열고 AI 기반 작업 도우미 및 자율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2. 이용자들은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해 자율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할 수 있고, 업무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3. 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업무 능력을 확장하고, 업무 지원 기능은 강화됐으며, 데이터처리장치(DPU)인 '애저 부스트 DPU'를 도입했다.

[설명]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그나이트 2024 콘퍼런스에서 AI 기반 작업 도우미 및 자율 에이전트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율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업무 능력을 확장하고, 업무 지원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함께 데이터처리장치(DPU)로 애저 부스트 DPU를 소개하여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 사용자가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MS의 AI 기반 플랫폼
-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 :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 지능 에이전트
- 데이터처리장치(DPU) : 데이터입출력을 보조하는 칩으로, 애저 부스트 DPU는 MS의 자체 제작한 데이터처리장치
- 고대역폭 메모리(HBM) : 하나의 슈퍼컴퓨터를 여러 PC로 분할하여 사용하는 가상머신

[태그]
#Microsoft #AI #이그나이트2024 #코파일럿 #자율에이전트 #데이터처리장치 #애저부스트DPU #고대역폭메모리 #HBv5 #업무지원 #인공지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