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여성혐오 논란에 공식 사과 - '이세계 퐁퐁남' 관련 작품 사퇴 > 과학

1. 네이버웹툰이 여성혐오 표현이 담긴 작품 '이세계 퐁퐁남' 논란에 사과.
2. 해당 작품 공모전에서 최종 탈락하며 논란 해결에 나섬.
3. 여성 독자들의 불매운동으로 이용자 수 계속 감소 중.
4. 외부자문위원회 구성해 재발 방지에 노력 예정.
5. '이세계 퐁퐁남'은 최종 수상작 명단에서 제외.

[설명]
네이버웹툰이 여성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작품 '이세계 퐁퐁남' 논란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공모전에서 탈락하며 논란이 사그라들기 시작했지만, 여성 독자들의 불매운동에 이어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외부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작품은 최종 수상작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부자문위원회: 기업이나 단체 외부 전문가들을 모아 시정이나 경영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조직체.
2. 불매운동: 어떤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반대 및 불매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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