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사업 강화와 임원 인사/조직 개편 통해 신사업 집중 > 과학

1. KT가 AI 사업 강화를 통해 신사업 집중한다.
2. 기존 조직을 슬림화하고 임원 인사를 재편한다.
3. 엔터프라이즈 부문으로 신사업 컨설팅 기능을 통합한다.
4. 전략·사업컨설팅부문과 미디어부문 신설로 역량 강화한다.
5. 기존 조직과 업무의 부분적인 강화 및 확대가 이뤄짐.
6. KT 대표는 AI 분야 성장을 힘있게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설명]
KT가 AI 사업 강화와 신사업 집중을 위해 2025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기존 6부문·6실·1총괄·6본부 체제를 7부문·7실·1총괄·7본부 체제로 재편했으며, 전략·신사업 부문의 변화와 미디어부문 신설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AI 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의사 결정으로 MS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조직과 인력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혁신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엔터프라이즈 부문: 기업(B2B) 사업을 전담하는 부문으로, AI, 클라우드, 플랫폼 등 신사업분야를 총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전략과 사업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방향성과 성과를 높이는 부문으로, MS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성과를 창출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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