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합병, 기업가치 1조3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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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2 17:46 댓글 0본문
1. 리벨리온과 사피온이 1조3000억원으로 기업가치 평가를 받으며 단일 회사로 합병.
2. 리벨리온은 SK텔레콤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과의 합병을 완료하여 출범.
3. AI 업계에서 엔비디아의 독주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 받는 결합.
4. 리벨리온과 사피온은 'AI 가속기' 칩 중에서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NPU)에 강점을 가지고 있음.
[설명]
한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이 1조3000억원의 기업가치로 합병하여 단일 회사로 재출범했습니다. 리벨리온은 SK텔레콤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리벨리온'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합병은 엔비디아의 독주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는 결합으로, 자금 조달과 인재·고객 확보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벨리온과 사피온은 AI 가속기 칩 중에서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NPU)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AI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 가속기: 인공지능 작업의 성능 향상을 위해 특화된 하드웨어
-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공신경망 처리장치로, 인공지능 작업에 최적화된 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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