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MS,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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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2 23:03 댓글 0본문
1. 해외 빅테크들이 국내 민간 클라우드 시장을 넘어 공공 분야로 진출하는 추세.
2. 아마존웹서비스(AWS)와 MS 등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CSAP) 하 등급 신청.
3.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가 60%, MS가 24%의 점유율 기록.
4. MLS 심사와 연계된 다층보안체계 정책으로 해외 기업의 공공 클라우드 진출 용이해질 전망.
5. 전문가들은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을 위해 지원 확대 요구.
[설명]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해외 빅테크들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공공 분야로 진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CSAP) 하 등급을 통해 신청 절차를 밟고 있는 해외 기업들은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업체들은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다. 또한 다층보안체계(MLS) 정책이 해외 기업의 공공 클라우드 진출을 더욱 용이하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CSAP):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 해외 기업들은 CSAP 하 등급을 획득하여 인증을 받을 수 있다.
- 다층보안체계(MLS): 업무 중요도에 따라 적절한 보안 조치를 갖춘 후 외부 인터넷 망과 연결하는 새로운 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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