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들, 신작 부재시기 대응 위한 '투트랙' 전략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7 20:38 댓글 0본문
1. 국내 게임사들, 신작 부재 기간에 글로벌 대작 게임 퍼블리싱에 집중.
2. 넥슨의 '슈퍼바이브' 오픈베타테스트가 글로벌 동시접속자 수 기록.
3. 넷마블, '킹아서: 레전드라이즈' 출시로 성공적인 IP 활용.
4. 퍼블리싱 맡은 게임사들,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글로벌 협업 모색으로 '대박' 어려움 인식.
[설명]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부재시기를 대응하기 위해 '투트랙'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체 개발 신작 대신 해외 IP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방안을 의미합니다. 넥슨은 '슈퍼바이브'의 오픈베타테스트에서 글로벌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세우면서 주목받고 있으며, 넷마블은 '킹아서: 레전드라이즈' 출시로 성공적인 IP 활용 전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사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대박'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퍼블리싱: 게임을 개발한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 판권을 넘겨 게임을 발매하고 마케팅하는 일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오픈베타테스트: 게임이나 소프트웨어가 완성되기 전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미리 공개하고 테스트를 받는 단계를 말합니다.
[태그]
#GameCompanies #게임사 #신작부재 #퍼블리싱 #글로벌대작 #성수기 #안정적인수익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