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가짜뉴스, 국민 10명 중 4명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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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7:17 댓글 0본문

1. 국민 10명 중 4명은 딥페이크를 쓴 가짜 뉴스를 진짜와 구별할 수 없다.
2.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심각하다는 인식이 8명 중 5명에 해당한다.
3. 과기정통부가 딥페이크 가짜뉴스 대응을 위해 연 첫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작 발표.
4.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악영향으로는 인격적 피해 우려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딥페이크를 쓴 가짜 뉴스를 식별하지 못했으며, 8명 중 5명은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또한 딥페이크 가짜뉴스 피해 예방을 위해 강력한 입법 및 정책이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과기정통부에서는 딥페이크 추적 및 탐지를 위한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제안을 수상작으로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적으로 제작된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현실과 거짓을 혼동시키는 가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술.
- 가짜뉴스: 사실과 다른 정보를 포장하여 전달되는 속임수가 포함된 형태의 뉴스.
- 워터마크: 이미지나 문서에 삽입되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통해 원본을 식별하거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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