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구별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3:05 댓글 0본문
1. 국민 10명 중 4명은 딥페이크를 실제 뉴스와 구별하지 못했다.
2.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더 심각하다는 인식이 8명 중 5명 이상이 공감했다.
3. 인격적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딥페이크 가짜뉴스.
4. 딥페이크 방지를 위해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선정됨.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국민 5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은 딥페이크를 진짜 뉴스와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응답자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인식했습니다. 특히 인격적 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워터마크를 활용한 딥페이크 추적 및 탐지 방법을 선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현실적인 가짜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
- 워터마크: 영상이나 이미지에 숨겨진 식별 정보를 의미하며, 딥페이크를 탐지하기 위한 기술 중 하나.
[태그]
#ScienceAndTechnologyInformationCommunicationBureau #가짜뉴스 #딥페이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