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의 에이즈 주사제 '레나카파비르', 올해의 과학 연구 성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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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14:04 댓글 0본문
1.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의 에이즈 주사제 '레나카파비르'가 사이언스지의 올해의 과학 연구 성과로 선정됨.
2. 레나카파비르는 HIV를 거의 완전히 예방하며 한 번 주사로 6개월 동안 보호 효과 제공.
3. 레나카파비르는 HIV 감염률이 높은 국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될 예정.
[설명]
길리어드가 개발한 에이즈 주사제 '레나카파비르'가 올해의 최고 과학 연구 성과로 선정되었습니다. 레나카파비르는 HIV에 걸린 사람들에게 약을 평생 먹는 대신 1년에 두 번만 주사를 맞으면 거의 완벽한 예방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결과로 인해 길리어드와 유엔 에이즈계획(UNAIDS)은 에이즈에 대한 대응을 혁신적인 방향으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길리어드는 앞으로 HIV 예방을 위해 레나카파비르를 고려중에 있는 나라들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로써 에이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레나카파비르: 길리어드가 개발한 HIV에 대한 예방 주사제.
2. 에이즈: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의해 유발되는 면역결핍증의 진행 단계.
3. UNAIDS: 유엔 에이즈계획으로, 국제적으로 AIDS 예방 및 치료를 촉진하는 기구.
4. HIV: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로,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
5. 사이언스지: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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