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AI 인프라 경쟁 속 전략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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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6 01:16 댓글 0본문
1. 국내 통신사들이 AI 기업과 동맹하여 AI 인프라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
2. SK텔레콤은 람다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슈퍼하이웨이 전략 추진.
3. KT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AI 분야를 통합하고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4. LG유플러스는 경기 파주에 신규 IDC를 건설하여 AI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 확장.
[설명]
국내 통신사들이 AI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AI 인프라 분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람다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슈퍼하이웨이 전략을 추진하며, KT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AI 분야를 통합하고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평촌과 이어 파주에 신규 IDC를 건설하여 AI 클라우드 중심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통신 3사의 AI 인프라 경쟁은 단순히 데이터센터의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첨단 기술 도입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AI 인프라: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고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구조.
- 데이터센터: 대규모의 서버장비를 보관하고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하는 시설.
- 클라우드 서비스: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 AI 데이터센터: AI 기술을 위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 GPU: 그래픽처리장치, 그래픽작업을 처리하는 전용 하드웨어.
- NPU: 신경망처리장치, 인공신경망 연산을 가속화하는 하드웨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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