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HLB의 혁신적인 의료연구 협력 > 과학

1. KAIST와 HLB가 암,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신약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2. HLB는 리보세라닙을 개발 중이며, 뉴로토브를 인수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3. 두 기관의 협력으로 바이오 의료분야의 신약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과 국내 외 바이오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KAIST와 HLB가 협력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신약 발굴 및 의료기술 개발에 손을 잡고 나선다. 특히, HLB는 현재 리보세라닙을 개발하고 있으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뇌질환 관련 연구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분야의 기술 혁신과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난치성 질환: 치료가 어려운 심각한 질환
2. 리보세라닙: 혁신적인 간암 치료제
3. 뇌질환: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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