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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s 아이언메이스 법정 다툼, '다크앤다커' 저작권 판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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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0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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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s 아이언메이스 법정 다툼 다크앤다커 저작권 판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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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다크앤다커' 저작권 분쟁 법정 심리가 연기됐다.
2. 넥슨은 P3 프로젝트 개발 중단과 영업비밀 논란으로 아이언메이스를 고소했다.
3. 아이언메이스는 P3 자료 유출 등 혐의를 부인하며 변론을 전개 중.

[설명]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법정 다툼으로 '다크앤다커' 저작권에 대한 판결이 연기됐습니다. 넥슨은 P3 프로젝트의 중단과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는 P3 자료 유출 등의 혐의를 부인하며 변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 간의 법정 심리는 내년 2월13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P3 프로젝트: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로, 게임 개발 과정에서 사용된 코드와 자료를 의미합니다.
- 영업비밀: 회사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비밀로 유지하는 정보 또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태그]
#Nexon #Ironmeis #다크앤다커 #저작권 #법정 #소송 #영업비밀 #게임개발 #혐의 #판결_DE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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