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6년까지 주주환원 재원으로 20∼35% FCF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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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1 08:04 댓글 0본문
1. 카카오, 2026년 사업연도까지 주주환원 정책 발표
2. 연간 별도 기준 FCF의 20∼35% 주주환원에 활용
3. 배당, 자기주식 취득·소각 등 주주환원 방법 확정
4. 리스부채 상환금액은 주주환원 재원에서 제외 결정
5. 주요 임원 9명, 주식 5000만원씩 추가 매입
[설명]
카카오가 2026년 사업연도까지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연간 별도 기준 리스부채 제외 FCF 중 20∼35%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예정이며, 주주환원 방법은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으로 이뤄집니다. 또한 주요 임원 9명이 추가로 주식을 매입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정책은 내년 2월 2024년 실적발표 시점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FCF (Free Cash Flow): 기업이 영업을 통해 올바르게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 배당: 기업의 이익 중 일부를 주식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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