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외국인 관광객 위한 지도 활용 가이드 확대 > 과학

1. 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공개했다.
2.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되며 가볼 장소 탐색부터 대중교통 이용 방법까지 안내한다.
3. 리플렛을 제작하여 인천공항, 명동 등 주요 지점에 비치할 계획이다.
4. 네이버는 외국어 사용자를 위해 다국어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의 여정을 위한 서비스를 향후 개선할 예정이다.

[설명]
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제공되며,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볼 만한 장소를 찾는 팁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외국인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외국인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게 여행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리플렛: 홍보 목적의 짧은 책자나 화보지를 의미하며, 이 경우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자를 의미합니다.
- 다국어 지원: 여러 언어를 지원하여 다양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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