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vs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전쟁 > 과학

1.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유료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원 프로모션 실시.
2. 광고형 요금제를 통해 MAU 확보하고 광고 수입을 늘리는 전략.
3. 넷플릭스와 티빙, 광고형 요금제를 이용한 윈윈 모델 추구.
4.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 치열.

[설명]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유료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광고형 요금제를 통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확보하고 광고 수입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제휴한 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유료 OTT 구독료의 부담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고형 요금제는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사업자와 이용자가 모두 유리한 모델로 평가되고, 전 세계적으로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MAU (월간 활성 이용자) : 한 달 동안 적어도 한 번 이상 특정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의 수
- 광고형 요금제 (AVOD)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콘텐츠 시청 시 광고를 시청하는 대가로 일반 요금제에 비해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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