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앤컴퍼니, 멤버 인재검색서비스 800만건 스카웃 제안 돌파 > 과학

1. 드라마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멤버 앱의 인재검색서비스가 800만건의 스카웃 제안 수를 돌파하였다.
2. 리멤버 인재검색서비스는 기업이 직무, 직급, 연차, 업종, 스킬 등을 입력해 해당 조건에 맞는 인재에게 직접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3. 회원 평균으로는 13건의 스카웃 제안을 받았으며 최다 제안은 1117건으로 나타났다.

[설명]
드라마앤컴퍼니가 개발한 명함관리 앱 '리멤버'의 인재검색서비스가 800만건의 스카웃 제안을 돌파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재를 검색하고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회원들은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기업들의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총경력이 54년 차인 회원부터 과장급, 부서장, 임원급까지 다양한 연차의 직원들이 스카웃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멤버는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인재에게 직접 입사 제안을 할 수 있는 소싱 플랫폼으로 성공적인 채용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스카웃: 특정 기업이 직원으로 채용하고자 하는 인재에 대해 직접 제안을 보내는 행위
- 다이렉트 소싱: 직접적인 접촉과 소통을 통해 원하는 인재를 모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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