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형언어모델 기반 절차 생성 성능평가 기술 개발, ETRI 연구진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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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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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언어모델 기반 절차 생성 성능평가 기술 개발 ETRI 연구진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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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절차 생성 성능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최초로 발표.
2. 대형언어모델 기술의 성능을 자동으로 평가하며, 공개AI 모델과 비교해 우수한 성능을 보임.
3. ETRI의 연구 결과는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로봇 작업계획 기술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
4. 연구진은 표현학습국제학회(ICLR)에 논문을 발표하고, 깃허브를 통해 성능평가 결과를 공개.
5. 로타벤치마크 기술을 통해 로봇 응용과 서비스 구현 분야에서 대형언어모델 적용 가능성 확장.

[설명]
ETRI가 개발한 로타벤치마크(LoTa-Bench) 기술은 대형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 절차 생성 성능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체계로, 기존의 사람에 의한 주관적 평가와 시간 소모를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를 통해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로봇 작업계획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연구진은 세계 최우수 AI 학술대회 중 하나인 표현학습국제학회(ICLR)에 논문을 발표하고, 깃허브를 통해 총 33종의 절차 생성 성능 평가 결과를 공개하였다.

[용어 해설]
- 대형언어모델: 막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연 언어 처리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모델.
- 절차 생성 성능평가: AI 모델이 자동으로 생성한 작업 절차를 평가하여 성능을 측정하는 과정.
- 로타벤치마크: ETRI에서 개발한 기술로, 대형언어모델의 절차 생성 성능평가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

[태그]
#LargeLanguageModel #ETRI #로봇작업계획 #절차생성성능평가 #AI개발 #자연언어처리 #로타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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