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 2024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도시 브랜드'로 유일한 선정 > 과학

1. 서울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이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본상 수상.
2.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시 브랜드로 선정된 유일한 작품.
3. 시민과 전문가 80만 명 이상 참여한 브랜드 개발과정이 높은 가치 인정.
4. 서울시는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를 통해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홍보할 계획.

[설명]
서울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이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운영하는 국제적인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입니다. 서울마이소울은 도시 이름인 '서울'을 강조하고 직관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경쾌한 색상의 픽토그램을 활용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브랜드 개발 과정과 매체 적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은 도시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가치와 매력을 알릴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시티 브랜딩: 도시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만들거나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합니다.

[태그]
#SeoulMySoul #iF디자인어워드 #시티브랜딩 #도시브랜드 #서울 #디자인상 #픽토그램 #브랜드개발 #서울시 #커뮤니케이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