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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IoT 보안 강화, 5개 건설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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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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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IoT 보안 강화 5개 건설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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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 KISA, 아파트 등 5개 건설사가 IoT 보안인증 확산을 위한 MOU 체결.
2. 협약을 통해 보안 내재화, 보안 기술 자문, 스마트홈 인프라 강화 등을 실시.
3. 과기정통부는 IoT 보안 인증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부착 및 자문 지원.
4. 협약으로 IoT 보안 인증제품 활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 예정.

[설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5개 건설사와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와 민간 건설사는 스마트홈 IoT 제품 보안인증, 보안 기술 자문, 보안 검증된 스마트홈 제품 도입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정부는 IoT 보안 인증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아파트에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자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IoT 보안 인증제품의 활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IoT(사물인터넷): 사물끼리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
- MOU(업무협약): 업무 협력을 위해 양측이 서면으로 합의한 합의서.

[태그]
#IoT보안 #아파트 #스마트홈 #정부정책 #디지털화 #인증마크 #민간협력 #정보통신망법 #과기정통부 #KISA #공동주택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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