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뇌파 측정 가능한 부드러운 인공 신경전극 개발, 개개인 맞춤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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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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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파 측정 가능한 부드러운 인공 신경전극 개발 개개인 맞춤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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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연구진, 뇌파를 측정하는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에 성공.
2. 이 인터페이스는 뇌 조직 손상 최소화하며 오랜 기간 신호를 측정 가능.
3. 인공 신경전극과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신경신호를 안정적으로 검출하는데 활용.
4. 연구진은 체내 신경신호를 8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

[설명]
한국의 IBS연구진이 뇌파를 측정하는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뇌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동안 신호를 측정할 수 있어 다양한 뇌질환에 대한 치료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기존의 딱딱한 전극과 전자회로 대신 부드러운 액체금속과 3D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신호를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기술은 뇌 판단짓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 뇌와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
- 인공 신경전극 : 인체에 삽입되는 소자로 뇌파를 측정하는데 사용됨.
- 3D프린팅 기술 : 3차원 객체를 만들기 위한 적층 제조 기술.

[태그]
#BrainComputerInterface #뇌컴퓨터인터페이스 #IBS연구 #신경신호 #3D프린팅 #인공신경전극 #뇌파측정 #뇌질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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