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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통신사, 취약계층 요금 감면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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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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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동통신사 취약계층 요금 감면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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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이동통신사들이 지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신요금 감면 규모가 1조2604억원에 이르렀다.
2.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며 지난해 776만명을 대상으로 이를 실시했다.
3. 이러한 감면 대상은 2008년 차상위계층부터 2017년은 기초연금수급자로 확대됐고, 요금 감면 대상 통신서비스도 넓어졌다.
4. 통신사업자연합회는 감면 규모가 현저히 높다며, 국내 주요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설명] 한국 이동통신사들이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신요금 감면 규모가 1조2604억원에 달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감면 대상은 2008년에는 차상위계층부터 2017년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확대되었으며, 통신서비스도 유선전화, 이동통신에서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등까지 넓어졌습니다. 연합회는 이러한 요금 감면 규모가 국내 주요 산업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취약계층: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취약한 계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포함합니다.
- 통신요금 감면: 통신사가 특정 대상에게 일정 금액의 요금을 줄여주는 혜택을 의미합니다.

[태그]
#Korea #이동통신사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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