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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의학 연구단,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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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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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의학 연구단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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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노의학 연구단이 쥐 뇌에 부드러운 인공 신경 전극을 이식하고 전자회로를 3D 프린팅 기술로 두개골에 인쇄하여 뇌파를 송수신하는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성공.
2. 새로운 BCI 기술은 기존의 딱딱한 전극과 전자회로 대신 부드러운 액체금속을 이용하여 뇌 조직 손상 최소화, 8개월 이상 신호 검출 가능.
3.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 예정.

[설명]
한국의 나노의학 연구단이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부드러운 액체금속으로 만든 인공 신경 전극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전자회로를 통해 뇌파를 송수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뇌조직 손상 문제를 크게 개선하고 신호 검출 기간을 대폭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쥐 모델: 실험을 위해 사용되는 쥐 동물.
- 액체금속: 고체처럼 행동하면서도 유동성을 가지는 금속 물질.
- 3D 프린팅: 3차원적인 물체를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재료를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리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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