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과 해동상 수상자 발표 > 과학

1. 한국공학한림원, 제20회 일진상 수상자로 김용화 현대자동차 고문과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을 선정.
2.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과 박건형 조선일보 테크부장, 제19회 해동상 수상자로 선정.
3. 일진상과 해동상은 국가 기술발전을 고려한 수여 대상.
4. 원익상 수상자로 김주훈씨가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5명 발표.
5.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림.

[설명]
한국공학한림원은 선정한 제20회 일진상 수상자로 현대자동차 고문인 김용화씨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 박진호씨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제19회 해동상 수상자로는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과 박건형 조선일보 테크부장이 뽑혔습니다. 일진상과 해동상은 국가 기술발전을 고려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500만원씩이 수여됩니다. 또한 공과대대학생 대상으로 하는 제2회 원익상에서는 김주훈씨가 최우수상을, 다른 우수상 5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 일진상: 일진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상.
- 해동상: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
- 원익상: 한국공학한림원이 제정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공학도를 격려하기 위한 상.

[태그]
#KoreanEngineeringAcademy #일진상 #해동상 #원익상 #공학수상자 #신라호텔 #엔지니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