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회의 열어 > 과학

1. 과기정통부,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회의 개최
2. 이공계 유입 환경 조성, R&D 생태계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대책 마련
3. 이창윤 차관 등이 TF 회의 주도
4. 박사급 연구인력 증가, 학사과정생 감소 현황 논의
5.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상반기에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마련 예정
6. 차관, 대학 현안 해결 약속, 연구자 생계 지원 확대 방안 논의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인재 유입 증가와 연구에 대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회의를 열었습니다. TF는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만들었으며,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산학연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박사급 연구인력 증가, 학사과정생 감소 현황, 이공계 유입 환경 조성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상반기에는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및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연구자 생계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이공계: 이과 및 공학 계열
- TF: 대책 Task Force
- R&D: Research and Development
- 박사급 연구인력: 박사 학위 취득자 및 연구자
- 우수 과학기술 인재: 우수한 과학기술 분야 인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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