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새 공동대표 신임 및 위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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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1:30 댓글 0본문
1. 넥슨코리아, 강대현과 김정욱 신임 공동대표 선임
2. 이정헌 전 대표는 넥슨 일본법인 대표로 선임
3. 강대현 공동대표는 넥슨 코리아 COO 출신
4. 김정욱 공동대표는 넥슨 CCO 출신
5. 넥슨 이후 14년 만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설명]
27일, 넥슨코리아가 강대현과 김정욱을 새로운 공동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이전 대표인 이정헌은 넥슨 일본법인 대표로 이동합니다. 강대현은 넥슨 코리아의 COO 출신으로 게임 및 서비스 운영 전략을 이끌어왔습니다. 김정욱은 넥슨의 CCO로서 사회공헌 및 인사, 홍보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는 넥슨에서 14년 만에 다시 도입됐습니다.
[용어 해설]
- 대표이사: 회사를 대표하여 경영하고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최고위원
- COO: Chief Operating Officer의 약자로, 기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
- CCO: Chief Communications Officer의 약자로, 기업의 외부와 내부 간 의사소통을 총괄하는 임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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