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결과 공개, 절박한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 > 과학

1.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결과 발표
2. S등급 받은 기관과 D등급 기관 현황 공개
3. 평가 결과, 대부분의 기관이 B등급
4.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평가 방식 개편
5. 진단 결과, 개인정보 안전조치 부족 지적

[설명]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고 수준인 S등급을 받았고, 재외동포청·소방청은 최하 수준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기관이 B등급을 받았으며, 개인정보 안전조치가 미흡한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올해부터 개편된 평가 방식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평가 결과는 정부 업무평가 등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S등급: 최고 수준을 의미하는 등급
- D등급: 최하 수준을 의미하는 등급
- 평가 방식 개편: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변경된 평가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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