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결과 발표 > 과학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결과 발표.
2. 전체적으로 농축산부와 재정정보원이 뛰어난 성적 평가를 받아.
3. S등급 15개, S·A등급 241개, B등급 315개 선정됨.
4. 자체진단·전문가심층진단 구성되었으며 개선 방향 표시됨.
5.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 도입 예정.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등급은 S등급 15개, S·A등급 241개, B등급 315개로 나타났다. 진단은 자체진단과 전문가 심층진단으로 이루어졌고, 개선 방향과 평가체계를 갖추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가 도입될 예정이며, 이는 정부업무평가에 활발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S등급: 최상위 등급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가 우수한 것을 의미함.
- A등급: 우수한 등급 중 하나로,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나타냄.
- B등급: 일반적인 수준의 등급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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