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초거대 제조AI 개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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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0:46 댓글 0본문
1. 경남도, 제조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개발 사업에 책임지게 됨.
2. 227억원 투입하여 3년간 AI 모델 및 응용서비스 개발 예정.
3. AI는 제조 데이터를 학습하고 품질관리 및 생산 최적화에 활용될 예정.
[설명]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초거대제조AI 개발 및 실증사업'에 경남도가 단독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창원시, KAIST,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 등 15개 기관과 협력하여 약 227억원을 투자하여 초거대 제조 AI 모델과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AI는 기업체의 제조 데이터를 학습하고 품질관리 및 생산 최적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첫 실증 대상은 KG모빌리티와 신성델타테크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초거대 제조AI: 제조 데이터를 학습하여 품질관리 및 생산 최적화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
- 실증사업: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의 현실적인 적용 가능성과 실제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적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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