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용자 급감, 페이스북·인스타 MAU 3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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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2:52 댓글 0본문
1.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국내외 주요 SNS 사용자들이 감소 중.
2. 인스타그램 MAU 3개월 연속 50만명 하락, 페이스북 역대 최소치 경신.
3. 카카오톡 11개월만에 210만명 감소, 유튜브는 성장세 유지.
4. SNS 사용 피로감 증가 및 사칭·사기 광고 우려로 분석됨.
[설명]
국내외 주요 SNS 사용자들의 수가 줄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의 월간활성 이용자(MAU) 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3개월 연속 50만명 이상의 MAU 감소를 기록하며, 페이스북 또한 역대 최소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소현상은 SNS 사용자들의 피로감 증가 및 사칭·사기 광고로 인한 우려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튜브는 성장세를 유지하며 문자 콘텐츠 소비 선호도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용어 해설]
- MAU (월간활성이용자) : 한 달에 한 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 수를 의미.
-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 사용자들 간의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거나 공유하는 서비스.
- 피로감 쌓이다 : 지속적인 이용이나 정보 과부하로 인해 지침을 느끼는 것.
- 사칭·사기 광고 : 실제와 다른 정보나 가짜 광고를 통해 이용자를 속이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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