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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제로 선천성 청각장애 아이들, 듣고 말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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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1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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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제로 선천성 청각장애 아이들 듣고 말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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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케임브리지대 병원에서 선천성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유전자 치료제를 투여하여 청력을 회복시킴.
2. 18개월 오팔 샌디가 6개월 만에 치료 후 작은 소리도 듣고 말할 수 있게 됨.
3. 유전자 치료제는 좁은 의식변 희소질환도 치료 가능하며, 다양한 나라에서 유망한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음.

[설명]
영국 케임브리지대 병원이 유전자 치료제를 이용해 선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청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선천성 난청 유전자 치료제 'DB-OTO'를 사용한 이번 임상에서, 샌디와 또 다른 아이 2명이 청력을 되찾았습니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청각 수용체에 문제가 있는 유전자로 인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이번 치료로 정상 청각을 되찾았습니다. 이러한 치료방법은 희소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유전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서 이러한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전자 치료제: 유전병이나 유전적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유전자를 수정하거나 대체하는 치료법.
- 희소 질환: 인구 중 매우 적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치료법이 부족한 질병.
- 선천성 청각장애: 선천적으로 생물이나 조직에 불량이 생겨 얻어진 청각 장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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