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고 휴대전화 개인정보 완벽 삭제하는 '우리동네 진단센터' 오픈 > 과학

1. LG유플러스와 블랑코코리아가 손잡고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 운영 발표
2. 개인정보 완벽 삭제하는 U+진단센터, 중고폰 거래자들의 안보 우려 해소
3. 중고폰 성능 진단 서비스도 제공, 리스트 형식 공식 검수 결과 보고서 제공
4. 수도권 22개 매장에서 운영 후 연말까지 전국 100개 매장 확대할 계획

[설명]
LG유플러스가 블랑코코리아와 손을 잡고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진단센터는 중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고폰 거래 시 나타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고폰의 성능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연말까지 전국 100개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U+진단센터: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중고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서비스 센터
- C2C: Consumer to Consumer의 약자로, 소비자 간 거래를 의미하는 용어
- B2B: 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로, 기업 간 거래를 의미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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